핑크 & 블루 프로젝트 (2005~ )를 촬영하는 도중에 우연히 파란색을더 좋아해서 파란색을 많이 가지고 있는 여자 어린이, 빨간색을 좋아해서 엄마가 그 어린이 방을 빨간색 커튼을, 벽에는 빨간색 소방차를 그려준 어린이 등을 만나게 되어서 촬영하게 된 것이 이 컬러 프로젝트의 시작이 되었다.
또한, 어른들 가운데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핑크색을 ‘너무’(‘매우’가 맞는 표현이지만 여기서는 ‘너무’가 어울린다.) 좋아하는 할머니, 또 한국이나 뉴욕 등을 보면, 많은 어른들이 검정색 옷을 많이 입고 있어서, 검정색을 많이 갖고 있는 어른들, 우연히 친구가 길을 지나가면서 발견한 초록사랑아저씨 마당 등을 촬영하게 되었다.
컬러 프로젝트는 이와 같이 특정한 컬러를 특별히 좋아해서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을 그 물건들과 같이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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